'나라 지키러 간 내 아들이 ‘인간방패’라니'…55경비단 병사 어머니의 '절규'
이전
다음
지난 3일 오전 이대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부장검사 등 공수처 수사관들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검문소에 진입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려 하자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 병력이 수사관들을 둘러싸 저지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