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 암모니아 이중연료 추진식 석유화학운반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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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호(왼쪽) 미국선급협회 실장과 고태현 케이조선 기술부문장이 인증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케이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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