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가 '미래차 합종연횡' 주도…'혁신 지연' 독일차는 자취 감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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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람객이 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웨스트홀에 마련된 웨이모 전시관에서 웨이모 드라이버를 탑재한 현대 아이오닉5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아마존 죽스의 완전자율주행 차량이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5’에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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