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차세대 NPU 성능 자신감…'3~4년 내 기업가치 10조 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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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SK 공동전시관에 마련된 리벨리온 AI 반도체 전시품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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