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서 파울볼 뺏은 비매너 관중들, MLB 야구장 무기한 출입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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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팬인 오스틴 카포비안코와 존 P. 핸슨이 지난해 10월 30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파울 타구를 잡아낸 무키 베츠의 글러브에서 공을 빼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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