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대 와인부터 셰프의 요리 재료까지…롯데百 설 선물 '벌써 완판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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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이색 컬래버 설 선물 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아르망 루소 샹베르탱 그랑 크뤼 빈티지 컬렉션 중 2019년 이미지 (4억 5650만 원, 1세트 한정).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주세페주스티 프라이빗 리저브 컬렉션(2300만원, 3세트 한정). 사진 제공=롯데백화점
루이 13세 레어캐스트(1억 6500만 원, 1세트 한정). 사진 제공=롯데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