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형' 나훈아도 때렸다…탄핵 정국 속 '거칠어진 입' 김영록 지사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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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해 12월 26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2024년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4년도 주요 성과와 2025년도 도정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김 지사는 이날 조기 대선시 호남주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고심해보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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