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양자컴 발언 의미는…30년 뒤 엔비디아급 기업 나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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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상 듀크대 교수 겸 아이온큐 공동창업자가 10일 UKF 2025에서 기조연설하고 있다.
양자컴퓨팅 기업 미국 아이온큐의 공동창업자 김정상 듀크대 교수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시티에서 열린 한인창업자연합 UKF(United Korean Founders) 커뮤니티 행사에서 '양자컴퓨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UKF 2025가 열린 미 캘리포니아 레드우드시티 폭스 시어터 현장을 가득 매운 인파. 윤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