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해되는 경호처…'무력불사' 강경론에 내부서 '대행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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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뉴스1
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 영장 집행을 이번 주중에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입구에서 경비인력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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