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양극화 짙어진 한국…“정치가 실물경제 흐름 좌우”
이전
다음
지난달 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반대, 주사파 척결 등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