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대기 발령 간부, 국수본에 기밀 유출…의견 개진 때문 아냐'
이전
다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받은 지 일주일을 맞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처 대테러과 직원으로 보이는 인물들이 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