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 척' 안 통한다…병역면탈 잡는 '4중 심리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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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오른쪽) 병무청장이 새해 첫 현역대상 판정을 받은 입영대상자 박준호 씨를 격려하고 있다. 박 씨는 “나라에 헌신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멋지게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태형 기자
2025년도 첫 병역판정검사가 시작된 13일 서울지방병무청 제1병역판정검사장에서 입영대상자들이 시력 및 신장·체중 측정을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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