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확률 뚫은 18m 칩인 이글…‘미스터 클러치’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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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테일러가 13일 소니 오픈 4라운드 18번 홀에서 칩인 이글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닉 테일러. AP연합뉴스
연장에서 퍼트를 놓친 뒤 아쉬워하는 니코 에차바리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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