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능력 뛰어난 맨파워 확보 최우선…문화적 차이 극복해야” [리빌딩 파이낸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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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6일 런던 소재의 PwC 사무실에서 대런 케터링엄 영국 PwC 금융 서비스 부문 리더가 서울경제신문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를 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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