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은행 공동진출로 영역 넓혀…담수화 등 포트폴리오도 다양화 [리빌딩 파이낸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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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런던지점이 2019년 8000만 달러(1177억 원) 규모로 투자한 영국 템즈강 하저 터널 건설 프로젝트 현장에서 공사인력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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