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업계 '주52시간 예외 절실'…野 '정책 토론 추진'
이전
다음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한주 민구연구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트럼프 2.0 시대의 통상·산업정책 연속 경청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