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원전 10기 수명연장 땐 석탄보다 매년 5000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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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회에서 ‘원전 계속운전 제도 적절한가’를 주제로 열린 정책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윤진 기자
문주현 단국대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13일 국회에서 ‘원전 계속운전제도 적절한가’를 주제로 열린 정책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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