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尹 어떤 특권도 안돼…공수처 차량으로 호송해야”
이전
다음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 6차 시민대행진이 진행된 11일 서울 경복궁역 인근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받은 영치금으로 운영되는 커피트럭에 시민들이 줄 서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