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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해군력 증강 나서지만…美 해군에 ‘백전백패’ 할 이유 있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1/15/2GNPAWMB6E_1.gif)
지난 2022년 9월 중국중앙(CC)TV 군사채널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공식 계정에 올린 중국 인민해방군 094A형 전략 핵잠수함 ‘창정(長征)-18호’가 기동하는 모습. 중국중앙(CC)TV 군사채널 캡처.
![中, 해군력 증강 나서지만…美 해군에 ‘백전백패’ 할 이유 있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1/15/2GNPAWMB6E_2.jpg)
부산 해군작전기지 1부두에 비대칭전력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인 미국 핵전력의 '최종병기'로 불리는 미국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함(SSBN-737)이 정박해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
![中, 해군력 증강 나서지만…美 해군에 ‘백전백패’ 할 이유 있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1/15/2GNPAWMB6E_3.jpg)
![中, 해군력 증강 나서지만…美 해군에 ‘백전백패’ 할 이유 있다[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https://newsimg.sedaily.com/2025/01/15/2GNPAWMB6E_4.jpg)
지난 2022년 9월 중국중앙(CC)TV 군사채널이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공식 계정에 올린 중국 인민해방군 094A형 전략 핵잠수함 ‘창정(長征)-18호’가 기동하는 모습. 중국중앙(CC)TV 군사채널 캡처.
부산 해군작전기지 1부두에 비대칭전력에서 가장 중요한 무기인 미국 핵전력의 '최종병기'로 불리는 미국 ‘오하이오급’ 핵추진 탄도유도탄 잠수함(SSBN) 켄터키함(SSBN-737)이 정박해 있다. 사진 제공=국방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