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직접 돈 들여 확인할 일' 평양무인기 '비밀' 고수한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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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이 14일 국회 국조특위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조특위는 이날 국방부와 합참, 방첩사, 수방사, 특전사의 1차 기관보고를 받았다. /오승현 기자
지난해 10월 북한이 남측이 보냈다며 공개한 무인기의 잔해.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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