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尹 6시간째 진술 거부권 행사'…밤샘 조사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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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과천종합청사 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건물로 윤석열 대통령 태운 차량이 들어가는 동안 경호원들이 주변을 지키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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