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옥문 열릴 것' 경고 통했나…이-하마스 400일 만에 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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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들이 1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에서 휴전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에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 플로리다주 자신의 저택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위트코프는 휴전 협상과 관련 “많은 진전을 이뤘다”고 말한 바 있다.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왼쪽) 부통령,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을 대동한 채 가자지구 휴전협상을 환영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