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LPGA 데뷔 무대는 ‘코르다의 땅’…작년 7승 시작됐던 골프장, 박성현·전인지·이정은6 ‘부활의 샷’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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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KLPGA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이정은6.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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