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다자녀 출산·입양 가정에 '유일한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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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제(왼쪽 세번째) 유한양행 사장이 1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유일한상’ 시상식에서 수상자인 김석태·엄계숙 부부, 김상훈·윤정희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유한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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