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N 출범 10주년, ‘N의 즐거움’은 멈추지 않는다 - 현대자동차 N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
이전
다음
도쿄오토살롱 2025 현장에서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을 소개 중인 박준우 상무. 사진 김학수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대 N 모먼트'를 통해 고성능 EV의 매력을 과시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박준우 상무가 선보이는 강렬한 RN24 드리프트 퍼포먼스. 사진 김학수 기자
박준우 상무와 츠치야 케이치 그리고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 사진 김학수 기자
타니구치 노부테루가 아이오닉 5 N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미니 GT와의 협업, DK 에디션 등 분주한 시간을 보낸 현대 N. 사진 김학수 기자
츠치야 케이치가 RN24로 화려한 드리프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1 컵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N 맨. 사진 김학수 기자
츠치야 케이치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박준우 상무.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