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입국 140주년 맞은 한교총 '분열과 대립 극복하고 도약의 원년 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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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신임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가 새해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정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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