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코앞, 평행선 달리는 AI 교과서…이주호 “혁신” vs 野 “학생 실험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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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검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교육위는 이 부총리를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와 일부 시도교육감,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업체 대표, 현집 교사 등 18명을 증인으로, 13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었다. 오승현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7일 국회 교육위원회의 ‘AI 디지털교과서 검증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교육위는 이 부총리를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와 일부 시도교육감,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업체 대표, 현집 교사 등 18명을 증인으로, 13명을 참고인으로 채택했었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