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 얼마나 높길래…양현종도 첫 번째로 가입한 ‘KIA 우승기원 예·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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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오른쪽 두번째) 광주은행장과 KIA 양현종(왼쪽 두번째)이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 1호 가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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