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궤도 접어든 尹 탄핵 심판…첫 증인은 김용현 [서초동 야단법석]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두번째 변론기일인 1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정계선(왼쪽부터), 김복형, 정정미, 이미선, 문형배, 김형두, 정형식, 조한창 헌재 재판관들이 심판정에 앉아 있다. 뉴스1
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사랑제일교회 주최로 열린 전국 주일 연합 예배에서 한 참가자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기각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