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현대자동차, 두 트랙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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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오토살롱 2025 현장에서 만난 N 맨. 사진 김학수 기자
인스터(국내명 캐스퍼 일렉트릭)은 일본 시장에 최적화된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자동차 소형 전기차, 인스터. 사진 김학수 기자
인스터 공개 현장에는 많은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시선을 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아이오닉 5 N DK 에디션과 박준우 상무, 츠치야 케이치. 사진 김학수 기자
미니 GT와의 협업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사진 김학수 기자
츠치야 케이치, 타니구치 노부테루와 함께 한 현대 N 모먼트.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 N 모먼트에 나선 현대 RN24.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