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도쿄오토살롱 2025에서 펼쳐진 혼다 F1 데모런. 사진 김학수 기자

데모런에는 사토 타쿠마가 참석, 이목을 끌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MP4/5의 엔진 사운드 퍼포먼스는 모두의 이목을 끌기 충분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사토 타쿠마가 MP4/5의 시트에 앉아 엔진 RPM을 끌어 올리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사토 타쿠마는 MP4/5에 이어 RA272에 올랐다. 사진 김학수 기자

MP4/5 및 마쿠하리 멧세를 배경으로 펼쳐진 RA272 데모런. 사진 김학수 기자

팬들에게 손을 흔드는 사토 타쿠마. 사진 김학수 기자

[도쿄오토살롱] 모두가 집중한 ‘전설의 주행’ 혼다 F1 데모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