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은 핵보유국'이라는 美…韓은 준비돼 있나[이태규 특파원의 워싱턴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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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4일(현지 시간) 워싱턴 연방의회에서 열린 상원 인사청문회를 마치고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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