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APEC' 첫 시험대…K문화로 대표단 사로잡는다
이전
다음
2025 APEC 정상회의 및 제1차 고위관리회의 주회의장인 경주 하이코. 사진제공=경주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7일 SOM1 준비 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