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軍기밀요원 신원 노출…與 “안보 우려” vs 野 “내란 주범”[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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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4일 국회에서 열린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 국정조사특위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차관) 등 증인으로 채택된 군 주요 지휘관이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월 14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비상계엄과 관련한 수사를 받아본 사람은 손을 들어보라는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의 질의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리(차관)을 비롯해 김명수 합참 의장 등 군 장성들이 손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안규백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