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미 공군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Buddy Squadron)’에 참가한 공군 8전투비행단 FA-50 전투기가 원주기지에서 활주로를 박차고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한미 공군은 21일~24일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하고, 근접항공지원, 해상전투초계 임무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다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공군

21일 한미 공군 대대급 연합공중훈련인 ‘쌍매훈련(Buddy Squadron)’ 참가한 공군 8전투비행단 KA-1 공중통제공격기가 원주기지 활주로에서 이륙하고 있다. 한미 공군은 21일~24일까지 공군 원주기지에서 올해 첫 쌍매훈련(Buddy Squadron)을 실시하고, 근접항공지원, 해상전투초계 임무 등 실전적 훈련을 통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다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