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장미란, 새해 말聯·스페인 잇따라 방문…“한국관광 안정적” 알려
이전
다음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조호르바루에서 열린 ‘제24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서 말레이시아와 공동의장 자격으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지난 15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개막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조호르바루에서 열린 제24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문체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조호르 바루 페르사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 관광포럼 2025’ 개회식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온 하피즈 가지 주지사, 티옹 킹 싱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 파딜라 유소프 말레이시아 부총리, 유 장관. 사진 제공=문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