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일부러 피한 거 아냐?'…허공으로 날아간 '트럼프의 키스'
이전
다음
아내 멜라니아의 볼에 입맞춤하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