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이르면 2년 내로 슈퍼컴 넘을 것'
이전
다음
표창희 IBM 퀀텀 아시아태평양 사업부 담당(상무)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IBM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IBM의 양자컴퓨터 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표창희 IBM 퀀텀 아시아태평양 사업부 담당(상무)가 21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IBM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IBM의 양자컴퓨터 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다. 김성태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