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오버런'에도 안전하게'…전국 공항 둔덕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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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들이 6일 전남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서 강풍에 방수포가 날리지 않게 보강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수공항의 방위각 시설 지지대 모습, 무안공항과 같이 콘크리트 기둥이 매설된 둔덕 형태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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