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강제구인 3전3패…'빈손 수사'에 檢 '조기 이첩' 압박
이전
다음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내 공수처로 출근하다 취재진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수사와 관련한 공수처의 입장을 밝힌 뒤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