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작살로 잡은 회가 맛있다' 말에 회 사냥' 주장에 김성훈 '사실 확인 불가'
이전
다음
김건희 여사(왼쪽)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사진=연합뉴스·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
김건희 여사(왼쪽)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 사진=연합뉴스·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