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토살롱] 축제의 장에서도 이어지는 ‘공도’의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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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스피릿 레이싱의 마쯔다 3 바이오 디젤 컨셉 레이스카. 사진 김학수 기자
혼다 시빅 타입 R TCR CNF 컨셉. 사진 김학수 기자
슈퍼 다이큐시리즈에서 토요타를 비롯, 일본의 여러 브랜드가 '공도'를 행하고 있다.
스바루 WRX STI CNF 컨셉. 사진 김학수 기자
마쯔다 로드스터 CNF 컨셉. 사진 김학수 기자
2025 시즌 준비에 나선 마쯔다 스피릿 레이싱. 사진 김학수 기자
토요타 GR 야리스 M-컨셉.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