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프로젝트 추진, 기업 몰리는 전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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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가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전남 무안군 소재 도청 집무실에서 앞으로 추진할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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