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얼마나 강했으면…임성재 1타 줄였는데 25계단 껑충 공동4위, 김성현은 12타 잃고 110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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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샷을 하고 있는 임성재. 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김성현.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깃대.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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