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의 턱과 계단, 장애인에겐 커다란 벽…法 인정한 장애인 접근성 확대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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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공익법단체 두루 변호사가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생활편의시설 접근권 대법원 판결 평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24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생활편의시설 접근권 대법원 판결 평가 토론회’에서 주최를 맡은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