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선수 생활 연장 길 열렸다…FIFA, 中축구협회 요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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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지난해 9월 11일 경기 수원의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중국축구협회 영구 제명 징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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