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서거 80주년과 일본의 자세 [임병식의 일본, 일본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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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와 송몽규가 마지막 생을 보낸 후쿠오카 형무소. 지금은 후쿠오카 구치소로 이름이 바뀌었다. 사진=임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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