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퍼힐스 박세리 챔피언십, 개최 두달 남기고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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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신(왼쪽) 퍼힐스 공동 대표와 박세리가 대회 개최 합의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2월 모습이다. 사진 제공=바즈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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