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 직전' → '시끄러워' → '폭동' 공수처 검사도 112 신고한 '혼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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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발생한 폭력 사태로 서울서부지방법원의 철제 간판이 훼손돼 외벽에 기대어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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