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프' 리더 성상납 의혹에…日 방송사 회장·사장도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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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TV의 가노 슈지(오른쪽) 회장과 미나토 고이치 사장이 27일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나카이 마사히로.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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